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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KBL은 1일부터 오는 21일 오후 2시까지 2026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하고 KBL 구단에 지명되거나 선수 계약을 체결한 적 없는 선수 중 4년제 대학 재학·졸업(예정)자, 고교 졸업(예정)자 및 이와 동등한 자격을 갖춘 자다.
외국 국적 선수는 대한민국농구협회 소속 선수로 5년 이상 등록된 경우에만 지원할 수 있다.
해당 선수는 드래프트 지명 이후 약정 기간을 제외한 2시즌 이내에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한다.
일반인 지원자는 서류 심사와 실기 테스트를 거쳐 참가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특히 KBL은 이번 드래프트부터 선수 자격 검증 절차를 대폭 강화한다.
참가자 전원은 학교생활기록부를 의무적으로 제출해야 하며, 연맹은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이력 등 참가 자격 결격 사유를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참가 접수에 필요한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체 능력을 측정하는 드래프트 컴바인은 10월 28일, 지명 순위 추첨식은 11월 9일 강남구 KBL센터에서 열린다.
트라이아웃과 본 드래프트 행사는 11월 2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개최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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