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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체육관·국민생활관·김수녕양궁장 내년 6월 마무리
(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내년 8월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를 앞두고 주요 경기장 3곳에 대한 시설개보수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상은 U대회 기간 농구 경기가 열리는 청주체육관과 농구 경기 보조경기장인 청주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양궁 경기가 열리는 김수녕양궁장이다.
시는 총사업비 40억3천500만원(국비 30%, 도비 35%, 시비 35%)을 투입해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규정에 맞는 시설 인프라를 조성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한다.
올해 10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한 뒤 착공해 내년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공정 관리와 시설 확충을 통해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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