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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장관, '프랑스 24만 도보여행' 랑도네협회와 북한산행

입력 2026-08-30 09: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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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대장 동행…방한 회원들과 한국 산악 관광 홍보




북한산 하늘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최휘영 장관이 프랑스 대규모 도보여행(트레킹) 단체인 랑도네협회 회원 11명과 북한산행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산악인 엄홍길 대장도 함께했다.


1947년에 설립된 랑도네협회는 현재 회원 24만명이 활동하는 도보 여행 단체다.


이번에 한국을 찾은 회원 약 40명은 10박 11일 동안 북한산을 시작으로 안동 하회마을, 경주 남산, 부산 금정산, 순천만, 지리산 등 한국의 대표 산악·도보 여행 관광지를 직접 걷고 체험한다.


문체부는 "장기간 체류하며 걷기와 등산을 함께 하는 산악 관광은 관광객의 체류 기간과 지역 소비를 확대하는 고부가 방한 관광 콘텐츠"라며 "한국을 대표하는 도보 여행 콘텐츠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알리고, 지역의 자연·문화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상품 개발을 강화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지출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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