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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에 악재가 나왔다.
왼손 투수 송승기가 왼쪽 팔꿈치 굴곡근 염증 진단을 받고 전열에서 이탈했다.
LG 관계자는 27일 "송승기는 최근 팔꿈치 통증을 느껴 검사받았고, 염증 소견이 나와 2주 정도 재활할 예정"이라며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는 김윤식이 대체 선발로 등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승기는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3승 3패 평균자책점 5.53을 기록했다.
LG는 지난 19일 핵심 불펜 김진성이 오른쪽 어깨 견갑하근 미세 손상으로 엔트리에서 말소된 데 이어 송승기까지 빠지면서 전력에 큰 타격을 받게 됐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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