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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올림픽코리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걷고 달리는 제11회 슈퍼블루마라톤이 10월 9일 오전 9시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다.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는 27일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대회 개최일이 한글날인 만큼 장애와 관련한 올바른 표현과 행동을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참가 희망자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8천명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롯데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특별시가 후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한다.
슈퍼블루마라톤은 2015년 1회 대회를 시작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으로 성장했다.
참가자들은 '스스로 끈을 묶는 자립의 의지'와 '누군가 끈을 묶어주는 관심과 사랑'을 상징하는 파란색 신발 끈을 묶고 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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