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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 27~28일 개막

입력 2026-08-27 11: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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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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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제13회 천일염 전국 대학생 바둑대회가 27~28일 바둑의 고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암태면에서 열린다.



전국 32개 대학에서 선수 96명과 임원 8명 등 총 104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최강부, 유단자부, 고급부, 3인 단체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전국 대학생 바둑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참가 신청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대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대회 기간 이세돌 국수의 형제 프로기사로 잘 알려진 이상훈 프로 9단이 심판위원장으로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김태성 군수는 "신안은 세계적 바둑 스타 이세돌 국수의 고향으로 전국바둑대회와 전국학생바둑대회 개최를 비롯해 바둑 꿈나무 육성을 위한 초등학교 방과 후 바둑교실을 운영하는 등 바둑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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