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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최민석 12승으로 다승 선두…양의지 역전포로 통산 300홈런

입력 2026-08-25 21: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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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투하는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 1회말 두산 선발투수 최민석이 역투하고 있다. 2026.8.25 xanadu@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배터리가 귀중한 승리를 합작했다.



두산은 2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치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선두 kt wiz를 3-1로 눌렀다.


선발 최민석은 6이닝을 6피안타 1실점으로 막아 시즌 12승(3패)째를 수확하고 다승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




역전 홈런 주인공 양의지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5일 경기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kt wiz의 경기. 6회초 1사 주자 없을 때 두산 양의지가 홈런을 치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2026.8.25 xanadu@yna.co.kr


최민석의 호투를 지휘한 안방마님 양의지는 1-1로 맞선 6회 좌월 역전 솔로 아치를 그려 역대 17번째로 300홈런 이정표를 통과했다.


kt가 4회까지 매 이닝 주자를 누상에 보내고도 3회 김현수의 적시타로 낸 1득점에 그치자 두산은 5회 정수빈의 벼락같은 우월 홈런으로 1-1 동점을 이뤘다.


양의지의 홈런으로 전세를 뒤집은 두산은 7회 1사 1, 3루에서 안재석의 1루 땅볼 때 3루 주자 정수빈이 기민하게 홈을 파 3-1로 격차를 벌렸다.


최민석에 이어 김택연, 타카다 다쿠토, 이영하가 무실점으로 1이닝씩을 책임졌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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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5 23: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