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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9월 4∼6일)의 성공 개최를 위해 군민 3대 캠페인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깨끗한 거리·정직한 가격·따뜻한 한마디' 캠페인은 진안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친절한 환대로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세부적으로 보면 '깨끗한 거리'를 위해 시가지, 관광지, 경기장 주변 불법 적치물을 정비하고 환경 정화 활동을 강화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직한 가격' 캠페인은 음식점과 숙박업소의 가격표시(요금표) 게시를 확대하고 홍보를 강화해 바가지요금을 없앤다는 목표다.
'따뜻한 한마디'는 방문객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하는 등 기관·단체·자원봉사와 연계해 정감 어린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경영 부군수는 "다중이용시설과 공공청사에 캠페인 내용을 알리고 읍면, 유관기관, 사회단체와 함께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라며 군민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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