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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게임 종목 '버추얼태권도' 대표·심판, 태권도원서 교육훈련

입력 2026-08-24 11: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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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태권도 훈련캠프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버추얼태권도 각국 대표와 국제심판들이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에서 경기 중심의 훈련과 교육을 받는다.



버추얼 태권도는 태권도 기술과 최첨단 VR 기술을 결합한 종목이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세계태권도연맹(WT) 버추얼태권도 중앙훈련센터인 태권도원에서 버추얼태권도 아시안게임 합동훈련캠프를 오는 27∼29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세계태권도연맹 주최의 캠프는 아시안게임 대표 8명과 국제심판 4명 등 8개국 총 30여명이 참가해 버추얼태권도 심판 교육, 경기 방식 교육, 실전 경기 훈련 등으로 이뤄진다.


태권도원은 올해 2월 WT 버추얼태권도 첫 중앙훈련센터로 지정됐으며, 오는 11월 버추얼태권도 중앙훈련센터를 갖춘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이후 세계태권도연맹과 함께 버추얼태권도 경기 운영자 자격 과정, 지도자 및 선수 육성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아시안게임 정식종목이 된 버추얼태권도의 첫 훈련 캠프를 태권도원서 개최해 뜻깊다"며 "태권도원이 WT 버추얼 중앙훈련센터로서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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