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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퀸 안세영,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3년 만에 다시 우승

입력 2026-08-23 21: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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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세계 최강' 안세영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부상을 털고 코트로 돌아온 배드민턴 '퀸'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화려하게 탈환했다.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2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2-0(21-17 21-14)로 격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첫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했던 안세영은 이로써 3년 만에 다시 세계 최정상의 자리를 되찾았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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