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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설공단은 스포원파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야외 3대3 농구장을 조성했다고 22일 밝혔다.
농구장은 총 1천324㎡ 규모의 전용 코트 4면이다.
우레탄 바닥과 메시 펜스를 설치했으며, 조명시설을 갖춰 야간에도 농구를 즐길 수 있다.
농구장은 당분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시간대별 선착순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날씨가 좋지 않을 땐 휴장한다.
공단은 시범 운영 기간 이용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이용·안전 수칙을 보완하고, 10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야간 운영 여부는 조명시설 가동과 운영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후 결정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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