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윤건영 충북교육감, '남중 높이뛰기 한국 기록' 곽시헌 격려

입력 2026-08-20 16:06:5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청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0일 충북체육중학교를 찾아 한국 높이뛰기 기대주인 곽시헌 선수를 격려했다.




곽시헌(오른쪽) 격려하는 윤건영 교육감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 교육감은 곽 선수의 기록 경신을 축하하면서 육상선수 육성 지원금 1천만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지난해 8월부터 곽 선수를 후원한 은성엔지니어링 김정현 대표도 함께했다.


곽 선수는 지난달 19일 강원 정선종합경기장에서 열린 회장배 제24회 전국 중·고등학교 육상경기선수권대회 남중부 높이뛰기에서 2m09를 넘어 1985년 5월 박재홍(당시 경북체중)이 세운 종전 한국 기록(2m08)을 41년 만에 갈아 치웠다.


꾸준한 훈련과 강한 집중력으로 쌓은 기량의 결실이다.




육상부 훈련지원금 전달

[충북도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윤 교육감은 "41년 만에 중학생 한국 신기록을 세운 곽시헌 학생의 성과는 끊임없이 어제의 자신에게 도전하며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신기록은 끝이 아니라 새롭게 열어낸 높이에서 다시 시작하는 출발선인 만큼 앞으로도 부상 없이 자신의 기량과 가능성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jcpark@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