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전국 21개 대학 참가…꾸준한 훈련·팀워크 바탕으로 우수 성적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도립대 볼링부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대학부 5인 조전 금메달과 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볼링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경기도에서 열렸다.
전국 21개 대학팀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도립대는 남자대학부 5인 조전에서 전준호, 손현일, 박동조, 장동훈, 최선우 선수가 호흡을 맞춰 정상에 올랐다.
선수들은 경기 내내 안정적인 투구와 고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팀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5인 조전 우승에 더해 전 종목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팀 종합에서도 2위를 차지해 개인 종목을 넘어 팀 전체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강원도립대 볼링부는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통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경쟁력을 높여왔다.
이번 대회에서도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팀워크가 성과로 이어지면서 전국 대학 볼링 무대에서 강원도립대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최종균 강원도립대 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yu@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