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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전국 규모 탁구대회를 잇달아 개최하며 여름철 스포츠 열기를 이어간다.
제5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학생종별탁구대회가 19일부터 26일까지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린다.
이어 제3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가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개최된다.
전국 각지에서 학생 선수와 지도자 및 심판진, 생활체육 동호인 등 연인원 1만5천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학생종별탁구대회는 국내 학생 탁구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스포츠도시 해남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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