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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핸드볼 청소년대표팀, 요르단 아시아선수권 출격

입력 2026-08-18 08: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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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선수권 출전을 위해 출국한 U-18 남자 핸드볼 대표팀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 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 정상 탈환을 위해 결전지인 요르단으로 향했다.



대한핸드볼협회는 대표팀이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요르단 암만에서 열리는 제11회 아시아남자청소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18일 오전 출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선임된 이민진 감독은 충북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소집 훈련을 지휘하며 선수들의 조직력을 다졌다.


총 10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A, B조 5개국씩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다.


이후 각 조 상위 4개 팀이 메인 라운드에 진출해 막판 순위 싸움을 벌인다.


A조에 편성된 한국은 20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인도(21일), 요르단(24일), 바레인(26일)과 차례로 대결해 메인 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이민진 감독은 출국 전 "이번 대회는 아시아 정상급 팀들이 참가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해 우승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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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8 10: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