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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충남 천안시는 이달부터 도서관과 체육시설 등 주요 공공시설이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에도 문을 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개방 대상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청소년·청년·어린이시설 등 36개 핵심 공공시설로 지난 1일부터 단계적으로 연중 개방을 시행한다.
시는 시청 누리집과 공식 블로그, 누리소통망(SNS)에 정보무늬(QR코드)를 넣어 시설별 개방 일정과 휴무일 등 상세 정보를 안내한다.
QR코드를 스캔하면 전용 누리집(https://www.cheonan.go.kr/365happy.do)으로 연결되며, 시민들은 이곳에서 시기별 개방 시설과 시설별 휴무일 등 관련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는 공공시설 확대 개방으로 생활 밀접형 공공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시민 삶의 질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장기수 시장은 "공공시설 365일 확대 개방은 단순한 운영 시간 연장을 넘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며 "확대 운영과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현장 공무원과 시민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운영 방안을 개선해 가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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