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사흘 연속 선발 중견수를 바꾸며 외야진의 새로운 조합을 찾고 있다.
김경문 한화 감독은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방문경기에 최인호를 1번 타자 중견수로 기용했다.
그는 "두산 투수들이 상당히 잘 던져서 타자들의 성적이 좋지 않다"며 "최인호가 어제 타점도 올리는 등 좋은 기운이 있어서 기용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인호는 전날 6회초 2사 1, 3루에서 대타로 나와 우전 적시타를 때려 3-0을 만들었다.
한화는 최근 중견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여러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 선발 중견수로 활약했던 문현빈을 좌익수로 고정한 데 이어, 또 다른 외야 자원인 오재원이 지난달 26일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을 다쳐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선택지가 줄었기 때문이다.
이번 두산과 3연전에서 11일 이원석, 12일 이진영에 이어 이날 최인호를 선발 중견수로 내보냈다.
김 감독은 오재원의 복귀에 대해 "생각보다 오래 걸릴 것 같다"며 "일단 8월이 지나고 9월이 돼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한화 이글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oved@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