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부산문화재단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산보훈청은 광복 81주년과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로 오는 15일 오후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독립운동가 한형석 선생의 아들인 한종수(66) 씨가 시구한다고 13일 밝혔다.
한형석 선생은 한국청년 전지공작대 예술조장 및 한국광복군 제2지대 선전대장으로 복무했었다.
사직야구장 대형 전광판에는 '김구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기념해' 지정을 기념하는 홍보 영상도 상영된다.
이남일 부산보훈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행사에 협조해 준 롯데자이언츠 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백범 김구 선생이 꿈꾸던 문화와 평화의 가치가 오늘날 우리 삶에도 이어지고, 광복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pitbull@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