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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경기도 부천시는 '2027년 체육진흥계획'을 토대로 내년에 러닝라운지 확대, 천원 실내 파크골프장 운영, 가족과 함께 배우는 생존수영 등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러닝라운지는 달리기를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물품 보관함과 탈의실, 휴게실, 식수대 등을 구비한 시설로, 부천종합운동장, 중앙공원, 상동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에 조성된다.
또 1천원으로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파크골프장을 운영하고, 생존수영교육장 인증을 받은 부천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생존수영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천국제 10㎞ 로드레이스 개최, 아이스월드 빙파니아 운영, 부천FC1995 시민구단 운영 등이 2027년 체육진흥계획의 5대 중점분야 및 10대 핵심과제에 포함됐다.
부천시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 확대와 지역 스포츠 활성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준 부천시 문화체육국장은 "체육은 시민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가까운 생활 정책"이라며 "시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부담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iny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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