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김민서·조승아·김혜민, IBK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본선 진출

입력 2026-08-12 17:40:48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박태희·이영주·악지우·권주리·이서영도 국내 선발전 통과




IBK 월드마스터스 국내 선발전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026 IBK기업은행배 여자바둑 월드마스터스 국내 선발전을 통과해 본선에 오를 8명이 확정됐다.


한국기원은 1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국내 선발전 최종일 대국에서 김민서 4단과 조승아 7단, 김혜민 9단, 박태희 3단, 이영주 4단, 악지우 초단, 권주리 3단, 이서영 2단(05)이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전은 10일부터 여자 프로기사 49명이 참가해 사흘간 진행됐다.


올해 출범하는 IBK 여자바둑 마스터스 본선에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에서 총 32명이 참가한다.


주최국 한국은 시드를 받은 최정·김은지·오유진·김채영 9단, 오정아·나카무라 스미레 6단, 허서현·정유진·김다영 5단과 국내 선발전 통과자 8명 등 총 17명이 출전한다.


중국은 4명, 일본 3명, 대만 1명이 참가해 우승을 겨룬다.


개막식은 9월 30일 한국기원에서 열린다.


IBK 월드마스터스 우승 상금은 2억원, 준우승 상금은 8천만원이다.


제한 시간은 시간누적방식으로 각자 30분에 매 수 추가시간 20초다.


shoeles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