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남자배구 KB손보, 스리랑카 대표 출신 아시아 쿼터 타루샤 영입

입력 2026-08-10 17:53: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KB손해보험 아시아 쿼터 타루샤 차메스

[KB손해보험 배구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 스타즈가 2026-2027시즌을 함께할 아시아 쿼터 선수로 스리랑카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타루샤 차메스(24·등록명 타루샤)를 영입했다.



타루샤는 국가대표팀 일정을 마치고 1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스리랑카 국가대표팀 주전 공격수인 그는 195㎝의 신장과 뛰어난 탄력을 바탕으로 높은 스파이크 타점과 블로킹 능력을 두루 겸비한 유망주다.


지난 7월 파키스탄에서 열린 CAVA 챔피언스컵에서는 팀을 3위로 이끌며 베스트 윙 스파이커상을 받기도 했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타루샤는 공격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기본기까지 갖춘 선수"라며 "팀의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운영하고 전력 강화에 큰 힘이 될 것으로 판단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타루샤는 "V리그 구단인 KB스타즈의 일원이 되어 매우 기쁘고 설렌다"며 "V리그에서 뛰는 것은 개인적으로 큰 도전이지만, 스리랑카 배구를 알릴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좋은 경기력으로 한국에 계신 스리랑카 분들께 기쁨과 자부심을 드리는 것이 목표"라고 각오를 전했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8-10 19: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