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알카라스, 신시내티오픈 불참…US오픈 타이틀 방어 '빨간불'

입력 2026-08-06 06:30:2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알카라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남자 테니스 세계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의 US오픈 타이틀 방어에 빨간불이 켜졌다.



6일 영국 BBC,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손목 부상을 이유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신시내티오픈에 불참키로 했다.


8일 개막해 23일 끝나는 신시내티오픈은 US오픈 전 열리는 마지막 마스터스 1000 대회다.


지난해 US오픈 우승자인 알카라스는 지난 4월 바르셀로나오픈에서 2회전 기권한 뒤 손목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윔블던에 출전하지 못했고, 프랑스오픈 타이틀 방어 기회도 놓쳤다.


신시내티오픈 주최 측은 "카를로스가 최대한 빨리 대회에 복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걸 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며 "회복을 응원하며, 앞으로 신시내티에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제 알카라스가 US오픈 전 실전 테스트를 가질 마지막 기회는 23일 시작하는 ATP 250 윈스턴세일럼오픈뿐이다.


알카라스의 이 대회 출전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알카라스는 지난해 신시내티오픈에서 우승한 여세를 몰아 US오픈에서도 대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US오픈은 30일 개막한다.


a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