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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셔틀콕으로 하나 되는 축제…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입력 2026-08-05 14:2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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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개최…태권도 시범공연 등 부대행사도 풍성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가 올해로 17회를 맞았습니다.


다문화가족이 배드민턴으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선수와 가족, 다문화 관련 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뜨거운 승부와 응원을 함께합니다.


경기보다 더 큰 목표는 가족 간 화합과 교류입니다.


2010년 시작된 이 대회는 배드민턴을 통해 가족 간 화합과 다문화 인식 개선을 함께 만들어온 행사입니다.


대회는 경기 결과만을 위한 자리가 아닙니다. 승패보다 더 소중한 가치가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호흡을 맞추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이 됩니다.


정부와 지자체, 언론이 함께 만드는 다문화 화합의 축제입니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프로그램도 다채롭습니다. 고양특례시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고양특례시청 배드민턴 실업팀 시범경기, 국가대표 출신 코치와 함께하는 배드민턴 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있습니다.


경기도 배우고, 체험도 즐기고 코트 밖에서도 즐거움은 계속됩니다.


인생네컷, 네일아트, 드로잉월, 타투 스티커, 종이접기, 에어바운스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배드민턴을 통해 가족은 더욱 가까워지고, 문화는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2026 전국 다문화가족 배드민턴대회! 8월 8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세영 기자·조하영 PD


seva@yna.co.kr


haz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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