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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문민서가 7월을 가장 빛낸 '젊은 별'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26시즌 7월 K리그 영플레이어 상 수상자로 문민서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7월 영플레이어 상은 K리그1 16라운드부터 20라운드까지 열린 총 5경기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후보에는 문민서(광주), 권기민(제주), 김동진(포항), 서재민(인천) 등 총 8명이 이름을 올렸다.
2004년생 미드필더 문민서는 7월 열린 5경기에 모두 출전해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문민서는 16라운드 울산전과 18라운드 안양전에서 각각 동점 골을 터뜨려 팀을 패배에서 구해내는 등 맹활약하면서 7월의 영플레이어 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문민서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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