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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투어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일본계 보험회사 솜포가 2027년부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후원사로 참여한다.
PGA 투어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솜포를 후원사로 받아들여 내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내파에서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8년 PGA 투어가 엘리트 선수들만이 출전하는 챔피언십 시리즈와 하위권 선수들이 출전하는 챌린저 시리즈로 전환되면, 솜포는 장소를 옮겨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PGA 투어는 2028년부터 트래블러스 챔피언십을 챔피언십 시리즈 대회로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PGA 투어는 2028년부터 정상급 선수들만이 출전하는 23∼24개 대회로 챔피언십 시리즈를 구성해 2월부터 8월까지 개최키로 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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