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대한체육회, 창립 기념 체육 발전 유공자 등 34명 표창

입력 2026-07-27 16:42:30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대한체육회 창립 기념 포상식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대한체육회가 창립 10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체육회는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창립 106주년 기념 포상식을 열고 총 34명에게 공로패와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전문 체육(8명), 생활 체육(4명), 학교 체육(2명), 해외동포 체육(1명) 진흥 등 체육 현장 각 분야에서 고루 선정된 체육 유공자 15명에게는 공로패가 주어졌다.


또한 체육회 모범 직원 및 노사문화 유공자 12명과 회원 단체·협력사 유공 직원 7명 등 총 19명은 표창장을 받았다.


올해 체육회는 유관 기관과의 상생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회원 시도체육회 유공 직원 부문을 신설하고, 협력사 포상 대상자를 기존의 배로 늘렸다.


특히 노사문화 유공자 표창은 유승민 체육회장과 지원석 노동조합위원장이 공동으로 수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올해부터 스포츠영웅 선정을 재개하는 등 체육인 예우 사업을 이어가는 체육회는 각자의 위치에서 헌신하는 임직원과 체육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방침이다.


유승민 회장은 "대한민국 체육 발전을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체육인의 노력과 헌신이 존중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bun@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07-27 18: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