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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시체육회는 27일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 신임 사령탑에 국가대표 선수 출신 박성립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한 뒤 한국체대 감독, 남자 주니어 국가대표 감독,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 등을 지냈다.
박 감독은 "선수들과 소통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하나 된 팀을 만들어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력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선수단은 이달 소집훈련을 시작으로 다음 달 전지훈련과 연습경기를 하고,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를 거쳐 2026-2027 핸드볼 H리그를 준비할 계획이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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