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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범희망나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사단법인 한기범희망나눔이 어린이 심장병 환우를 돕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자선 농구 경기를 연다.
한기범희망나눔은 오는 10월 3일 오후 2시 경기 용인체육관에서 2026 희망의씨앗과 스타와 함께하는 희망농구 자선경기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농구올스타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기범희망나눔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직 프로농구 선수들과 농구를 즐기는 연예인들이 참가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대결을 펼친다.
자선 경기에 참가하는 선수와 연예인 명단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행사는 장기·인체조직 기증 희망 등록을 활성화하고 생명 나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장에는 기증자 가족들을 위한 특별 관람석이 마련되며, 하프타임 이벤트와 사랑의 모금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자선경기를 통해 모인 수익금은 전액 어린이 심장병 환우들의 수술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경기는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유튜브 '한기범TV'와 네이버TV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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