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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프로스포츠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창원48H 투어패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시는 프로스포츠 관람이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질 수 있게 8월 중 48시간 체류형 투어패스를 선보인다. 기존에는 24시간 이용권만 제공했다.
48H 투어패스를 소지한 관광객은 야구·농구 등 경기 관람과 함께 창원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숙박, 로컬 가맹점을 하나의 패스로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하반기에는 또 'NC 야구관광열차'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KTX 승차권, 야구경기 관람, 숙박, 관광코스를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해 수도권에서 오는 원정팬을 대상으로 주말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야구와 농구를 보러 온 관광객들이 하루 더 머물며 창원의 관광, 먹거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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