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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18세 이하(U-18) 팀이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정상에 올랐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고등부(U-18) 클럽이 출전하는 하계 토너먼트 대회다.
대회를 주최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에 따르면 올해 대회에는 총 27개 팀이 참가해 이달 11일부터 23일까지 충남 천안시에서 기량을 겨뤘다.
23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는 수원이 울산 HD를 맞아 전반 36분 장요한의 헤더 결승 골로 1-0으로 이겼다.
수원 정영춘 감독과 김하상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최우수선수상은 수원 이지호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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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부 저학년 대회인 2026 K리그 U-17 챔피언십에서는 FC서울 U-17 팀이 우승했다. 서울은 결승에서 부산 아이파크에 3-2로 이겼다.
한편, 초등부 대회인 K리그 U-12&11 챔피언십은 지난 14∼20일 경북 영덕군에서 열렸다.
중등부 대회인 K리그 U-15&14 챔피언십은 오는 8월 8일부터 20일까지 천안시에서 치러진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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