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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내년 3월 미국 하와이주에서 프로 선수와 대학 선수가 참가하는 나네아컵을 신설했다.
LPGA 투어는 22일(한국시간) 프로 선수와 미국 대학 여자골프팀 선수들이 총상금 400만달러를 걸고 경쟁하는 대회를 창설했다고 밝혔다.
다만 아마추어 신분인 대학 선수들은 상금을 받을 수 없다.
현지시간 내년 3월 11일부터 나흘간 하와이주 나네아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LPGA 투어 선수 95명과 스탠퍼드대, 텍사스대, 아칸소대, 텍사스 A&M대,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UCLA) 선수 25명이 출전한다.
1, 2라운드를 치른 뒤 50위(동점자 포함)까지 3, 4라운드에 진출하며, 컷을 통과하지 못한 대학 선수들은 3라운드에 최종전을 치러 대학팀 우승자를 가린다.
컷을 통과한 대학 선수들은 4라운드까지 프로 선수들과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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