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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송민혁(22)과 신상훈(28)이 2026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2명에게 주는 미국프로골프(PGA) 2부 투어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차지했다
KPGA는 20일 "송민혁과 신상훈이 상반기 KPGA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자 자격으로 콘페리투어 출전권을 따내 대회 출전 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라고 밝혔다.
KPGA는 지난 4월 콘페리 코리아와 손을 잡고 올 시즌 KPGA 투어 개막전인 제21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부터 상반기 마지막 대회인 KPGA 군산CC오픈까지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권 선수 2명에게 8월에 열리는 콘페리투어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과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 출전권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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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KPGA는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송민혁(2천643.24점)과 5위 신상훈(2천416.94점)에게 출전권을 배정했다.
송민혁은 현지시간 8월 6∼9일 열리는 피나클 뱅크 챔피언십에 출전하고, 신상훈은 8월 13∼16일 치러지는 알버트손 보이스 오픈에 나선다.
앞서 이승택이 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특전 제도를 통해 콘페리투어에서 활동했고, 이후 콘페리투어 포인트 상위 20명에게 주는 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 바 있다.
horn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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