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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복싱 국가대표 전지훈련 유치…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입력 2026-07-20 10: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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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국가대표 전지훈련

[경남 남해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남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전문 복싱팀의 하계 전지훈련을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18일간 남해군 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다.


훈련에는 대한민국 복싱 국가대표 성인과 꿈나무 선수단을 비롯해 전국 각지 전문 복싱팀이 참가해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한다.


군은 이번 훈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선수단과 대한복싱협회 관계자, 지도자, 학부모 등의 방문으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전국 복싱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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