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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배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배규선 감독이 이끄는 18세 이하(U-18) 한국 남자 배구 대표팀이 2026 U-18 아시아남자배구선수권대회 8강에서 탈락했다.
대표팀은 16일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우위안허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란과 준준결승에서 세트 점수 1-3(19-25 19-25 25-11 18-25)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준결승 진출에 실패하고 5∼8위 결정전으로 떨어졌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호주에 3-0, 사우디아라비아에 3-0으로 승리했으나 마지막 경기인 일본전에서 0-3으로 완패해 조 2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표팀은 1999년 이후 27년 만의 우승을 노렸으나 토너먼트 첫판에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한국은 2017년과 2018년 대회 때 연속 준우승을 거뒀고 2022년 대회에선 4위, 2024년 대회는 5위를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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