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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도 미래 한자리에…전국학생역도대회 17일 양구서 개막

입력 2026-07-1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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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가 열릴 용하체육관

[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의 미래를 책임질 역사들이 강원도 양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한역도연맹은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제53회 전국시도학생역도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제28회 전국중등부역도경기대회와 제17회 전국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를 겸해 치러진다.


각 시도를 대표하는 330여 명의 중고등부 및 유소년 학생 선수들이 출전해 바벨을 들어 올릴 예정이다.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 유망주들이 총출동하는 무대인 만큼, 한국 역도의 내일을 이끌어갈 차세대 스타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대한역도연맹이 주최하고 강원특별자치도역도연맹, 양구군, 양구군역도연맹이 공동 주관하며 양구군스포츠재단이 후원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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