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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남자 테니스 유망주들이 2026 남자프로테니스(ATP) 서울오픈 챌린저 와일드카드 출전권을 두고 경쟁하는 대회가 열린다.
8월 3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동구 해비치 강동 테니스클럽에서 유진투자증권 넥스트젠 인비테이셔널 로드 투 서울오픈(토너먼트 디렉터 임규태)이 대한테니스협회, 서울시테니스협회, 서울시 후원으로 치러진다.
초청받은 18세 미만의 유망주 8명이 출전하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서울오픈 챌린저 와일드카드 출전권을 준다.
준우승자는 250만원 상금을 받는다.
오승민(디그니티A), 황주찬(서인천고), 김영훈(서울고), 조민혁(남원거점SC), 오동윤(양구고), 장준서(부산거점SC), 김태우(ATA), 김동재(부천GS)가 출전한다.
서울오픈 챌린저는 10월 26일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경기장에서 열린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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