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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반기 TV 시청률도 11% 상승…KIA·한화전 톱10 절반

입력 2026-07-15 16: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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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축하 불꽃 쇼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1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경기 후 불꽃 쇼가 벌어지고 있다. 2026.7.11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프로야구 2026시즌 전반기 TV 평균 시청률이 지난해 보다 약 1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5일 발표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전반기 시청 데이터 지표에 따르면 올해 전반기 평균 시청률은 1.30%로 2025시즌 전반기 1.17%에 비해 약 11% 올랐다.


경기당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 전반기 27만5천205명에서 30만1천89명으로 9.4% 늘었다.


올 시즌 전반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경기는 '달빛 시리즈'로 불리는 6월 7일 삼성 라이온즈-KIA 타이거즈의 광주 경기였다.


이 경기의 시청률은 3.66%로, 지난해 전반기 최고 기록인 2025년 6월 8일 한화 이글스-KIA의 광주 경기(3.44%)보다 6.4% 상승했다.


전반기 시청률 상위 10위까지 KIA-한화전이 5경기로 가장 많았다.


10경기 가운데 KIA는 8경기, 한화는 7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시청률은 케이블 5개 사 합산 3.05%로, 지난해 2.36% 대비 29.2% 증가했다.


한편 올 시즌 KBO리그는 전반기 424경기에서 763만3천775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지난해 440경기에서 기록한 종전 전반기 최다 관중 758만228명을 16경기 적게 치르고도 넘어섰다.




2026 KBO리그 전반기 시청률 TOP 10 경기

[한국야구위원회(KBO)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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