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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주최하는 2026 KBA 3대3 프라임 리그 4차 대회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2026 WKBL 3대3 트리플잼이 한자리에서 열린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 센터홀 특설코트에서 2026 KBA 3대3 프라임 리그 4차 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WKBL 3대3 트리플잼과 합동으로 개최돼 국내 최정상급 남녀 3대3 경기를 복합 쇼핑몰에서 동시에 관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KBA 프라임 리그 4차 대회는 국제농구연맹(FIBA) 공인대회인 '라이트 퀘스트'로 진행된다.
라이트 퀘스트는 상위 국제 대회인 '챌린저' 무대로 가기 위한 예선전 격의 대회다.
우승팀에는 오는 8월 22일부터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베이징 챌린저 출전권과 항공권을 준다.
다만 남자 3대3 국가대표팀은 부상 선수 발생과 선수단 컨디션 관리 차원에서 이번 대회에 불참한다.
이에 따라 총 5개 팀이 우승을 놓고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반면 여자부에는 3대3 여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직접 출전해 팬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인다.
대회 전 경기는 대한민국농구협회 공식 유튜브 채널 'KBA Live'와 네이버 치지직 채널, WKBL 공식 유튜브 채널 '여농티비'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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