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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14일 진안문화의집에서 전북특별자치도민·장애인체육대회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발대식에서 자원봉사자 150여명을 비롯해 진안군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자원봉사 협약단체 등은 성공적인 체전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발대식은 안전교육, 친절서비스 교육,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성공 체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방문객 응대 요령, 친절서비스, 장애인 응대 에티켓, 안전사고 예방, 응급상황 대응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대응 방법으로 구성됐다.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9월 4∼6일과 19∼21일 각각 열리는 도민체전과 장애인체전에서 본부 운영, 경기 지원, 편의시설 안내 등으로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편의를 지원한다.
전춘성 군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이 진안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두 대회의 감동을 완성하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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