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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42회 꿈나무체육대회 개최…"체육 인재 육성"

입력 2026-07-13 10: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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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기도 광주시 G스타디움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육상 종목에 참가한 초등학생 선수들이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교보생명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교보생명은 지난 9일 충북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제42회 교보생명컵 꿈나무체육대회' 개막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교보생명 꿈나무체육대회는 민간이 개최하는 국내 유일의 유소년 전국종합체육대회다. 체육 꿈나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1985년부터 42년째 이어져 왔으며, 누적 15만5천여명이 참가했다.


올해 대회에는 체조·육상·유도·테니스·빙상·탁구·수영 등 7개 종목에 전국 초등학생 선수 5천여 명이 참가하며, 한 달간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대한체조협회 남승구 수석 부회장과 여홍철 전무, 이상천 제천시장,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 교보생명 임직원과 선수, 지도자, 지자체·체육계 관계자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서정 선수, 허웅 선수 등 체조 국가대표팀 20여 명의 사인회도 열렸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꿈나무체육대회는 어린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장이자 정정당당한 경쟁과 배려,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교육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꿈나무들이 스포츠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traini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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