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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우승' 김주형에게 GV60 마그마 전달

입력 2026-07-13 09: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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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선수와 GV60 마그마

[현대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현대차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나흘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2026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성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우승한 한국인 선수 김주형에게 상금 157만5천달러와 함께 부상으로 GV60 마그마 모델을 전달했다.


브랜드 첫 고성능 모델인 GV60 마그마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까지 가속하는 시간이 10.9초, 최고 속도는 시속 264㎞로 제네시스 전동화 모델 중 가장 우수한 동력성능을 갖췄다.


김주형 선수는 "한국인 선수 최초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을 우승했다는 점이 매우 뜻깊다"며 "제네시스는 선수들뿐만 아니라 선수 가족들까지도 세심하게 챙기는 훌륭한 후원사이고 앞으로도 더 많은 제네시스 후원 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등 총 14대의 차량을 선보였다.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에서 의전 차량으로 공개했던 '박스 버기' 콘셉트도 전시했다.


bin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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