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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로 경기 순연돼 12일 밤 4라운드 시작

[로이터=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주형이 안개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스코틀랜드 오픈(총상금 900만달러) 3라운드를 공동 4위로 끝냈다.
김주형은 12일(현지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르네상스 클럽(파70)에서 속개된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김주형은 공동 선두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 이민우(호주),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상 12언더파 198타)에 1타 뒤진 채 4라운드를 시작한다.
슬럼프를 깨고 반등을 노리는 김주형은 한국시간 12일 밤 10시 39분 티오프한다.
김주형과 같은 공동 4위에는 작년 대회 우승자 크리스 고터럽(미국)과 마이클 토르비욘슨(미국)이 자리했다.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김시우는 중간 합계 7언더파 203타, 공동 17위에서 4라운드에 들어간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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