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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한국마사회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2026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서 몽골 세계 말의 날 재단과 말 문화 및 말 산업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마사회와 재단은 말 문화·인력·수의 분야 등 말 산업과 관련한 교류 활동을 장려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세계 말의 날 재단은 UN 지정 세계 말의 날을 이끄는 몽골의 기관이다.
UN 총회는 지난해 6월 3일 제79차 회기에서 몽골이 제안한 결의안을 채택해 매년 7월 11일을 세계 말의 날로 선포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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