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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북 고창 컨트리클럽에서 제3회 신한동해 남자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주최하고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현재 KGA 랭킹 1위 김민수, 1·2회 대회 우승자 유민혁을 비롯한 112명이 출전한다.
우승자에게는 9월 인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제42회 신한동해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며, 상위 입상자들에게는 장학금도 준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 골프를 이끌 차세대 선수들이 성장하기를 바란다. 40년 넘는 신한동해오픈의 운영 철학을 바탕으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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