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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하루에 홈런 2방을 몰아쳐 다시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홈런 공동 1위로 올라섰다.
김도영은 2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와 벌인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 경기에서 3회 우월 투런포, 7회 좌월 투런포를 차례로 폭발했다. 2026.6.25 [KIA 타이거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홈런포가 일주일 만에 불을 뿜었다.
김도영은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롯데 자이언츠와의 방문 경기에 3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2-1로 앞선 6회초 선두 타자로 나와 롯데 선발 김진욱의 초구 빠른 볼을 잡아당겨 왼쪽 스탠드에 떨어지는 비거리 130m짜리 솔로포를 날렸다.
김도영은 오스틴 딘(LG 트윈스)과 더불어 홈런 27개로 이 부문 공동 선두에 복귀했다.
김도영의 홈런은 2일 SSG 랜더스와의 일전 이래 7일 만에 나왔다.
김도영은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1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2안타 2타점을 기록 중이다.
KIA는 6회 현재 3-1로 앞서 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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