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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수련을 통한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활발한 노후 생활 등을 위해 장수 태권도 캠프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3월 광주광역시 실버 태권도연합회를 장수 태권도 시범 단체로 선정해 8일부터 이틀간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에서 캠프를 운영했다.
어르신 34명은 손기술, 발기술, 방어, 품새, 격파, 호신술을 비롯한 태권도 기술을 습득하고 한의학 체험, 태권도 주제 강의, 개인별 체력 측정 등을 했다.
또 태권도원 상설 공연 관람, 국립태권도박물관 견학, 힐링 태권체조, 뇌 과학과 태권도 수업, 치매 예방을 위한 바둑 체험을 즐겼다.
김중헌 재단 이사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재단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태권도를 통한 신체적, 정신적 활동을 지원하는 등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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