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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3득점 4리바운드…WNBA 로스앤젤레스, 3연패 탈출

입력 2026-07-09 13: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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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클라크, 허리 부상에서 복귀해 9점




LA 스파크스와 인디애나 피버의 경기 모습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LA) 스파크스가 3연패에서 벗어났다.


서부 콘퍼런스의 LA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 콘퍼런스 인디애나 피버와의 정규 시즌 경기에서 은네카 오그우미케(24점)와 레이 버렐(22점)을 앞세워 106-92로 이겼다.


LA의 박지현은 10분을 뛰며 야투는 하나도 넣지 못했지만, 자유투로 3점을 올렸다. 리바운드 4개, 스틸 3개, 어시스트 1개도 기록했다.


9승 11패가 된 LA는 서부 콘퍼런스 5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인디애나의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는 허리 부상에서 복귀했지만, 16분 동안 9점을 넣는데 그쳤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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