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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흥국생명으로 이적한 아시아 쿼터 선수 자스티스 야우치(등록명 자스티스)가 1일 입국해 선수단에 합류했다.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은 "자스티스는 입국 직후 팀 훈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자스티스는 구단을 통해 "흥국생명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도전을 하게 돼 기쁘다"며 "팀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자스티스는 2025-2026시즌 현대건설에서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다.
서브 1위, 수비 2위, 리시브 2위, 득점 8위에 오르는 등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하며 리그 베스트 7에 이름을 올렸다.
그를 눈여겨보던 흥국생명은 지난 4월 계약을 끌어냈다.
과거 일본 오사카 마블러스에서 4시즌 동안 자스티스를 지휘했던 흥국생명의 요시하라 도모코 감독은 "자스티스는 팀이 추구하는 배구를 잘 이해하던 선수였다"며 "새로운 팀에도 빠르게 녹아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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