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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 기념 특별전 개최

입력 2026-06-29 17: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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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릉선수촌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대한체육회는 태릉선수촌 개촌 60주년을 맞이해 7월 27일부터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내 한국체육박물관에서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



전시에서는 태릉선수촌의 건립 과정과 개촌 이후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모습,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 과정 등을 조명한다.


여름방학 기간에는 전시와 태릉선수촌 견학을 연계한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도슨트 프로그램은 7월 27일부터 8월 28일 사이 주중 평일에 1일 1회 예약제로 운영된다. 한국체육박물관 전화(☎ 02-970-0504)로 예약할 수 있다.


대한체육회는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의 역사와 함께해 온 태릉선수촌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국가대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의 가치를 국민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면서 "태릉선수촌이 미래 세대와 함께 계승할 소중한 스포츠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ong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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