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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음 달 1일 재개장한다고 29일 밝혔다.

[청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09년 조성된 푸르미스포츠센터의 이용객은 연간 38만명 수준인데, 시설 노후화로 타일 파손·탈락, 미끄럼 사고 우려 등이 제기돼 왔다.
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 지난 1월부터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사로 목욕탕·사우나·화장실·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도 교체했다.
시는 재개장에 앞서 자체 위험성 평가도 실시했다.
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공사 기간 재개장을 기다려주신 시민께 감사드린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odcas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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